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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요리초로 반찬걱정 덜었어요

징검다리2 2014. 8. 26. 14:55

오키

난 사실  요리를 잘하지도 아니 정확하게 말하자면 별로 요리를 하고 싶지 않은 무늬만 주부인데 오뚜기 요리와 함께하는 초간단 초담금 홈파티 체험단에 당첨되어 오뚜기 간편 요리초 3병을 받게 되었습니다.

택배를 열어보니 홈파티 안내문이 먼저 보입니다.

 

오키

초간단 초담금 홈파티 활동 안내문, 스티커가 요리초에 맞게 3장씩 들어 있었습니다.

 

오키

요리초는 무침,냉국,피클 등 요리를 간편하게,  합성보존료 無 첨가 라고  합니다.

 

오키

 

식초를 계량컵에 따라보니 색깔이  기존의 식초와 다르게 진합니다.  요리 블로거들은 어떻게 사진을 잘 찍는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자주하다보니 요령도 생기겠지만.....

 한손으로 사진찍고 한손으로 계량컵에 요리초를 따르려니 너무 힘이 드는군요.

 

오키

계랑컵 담음 요리초 입니다. 정말 색깔이 진하지요.

 

 

 

오키

지난 금요일 친구들과 만나기로 약속이 되어 있어 집으로 불렀습니다. 친구들과 직접 요리초를 가지고 만든 음식을 먹어보고 평가를 해보려고 했었는데....  마음만 앞서지 정말이지 힘들었습니다.

 

오키

요리초에 양파를 담은 것입니다. 친구 옆지기는 건강식으로 양파를 식초에 담궈서 식사때 한 스푼씩 먹는다고 해서 한 번 따라해봤다가 식초의 신맛때문에 너무 괴로웠던 적이 있었던터라 요리초를 믿고 한 번 해봤습니다. 색깔이 꼭 꿀(?)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리초 홈파티 초담금병을 예쁘게 꾸미라고 해서  스티커를 붙여봤습니다.

 

오키

요건 친구들에게 선물하려고 만들어 봤습니다. 기존의 우리가 알던 거처럼 간장과 설탕을 넣으면 짜고 달기에 요리초를 가지고 할려면 다른거 필요없고 요리초와 물만 넣으면 됩니다.  주부들이  특히 일하는 주부들

이 편할 것 같고 맛은 요즘 젊은 사람들이 좋아할 그런 맛입니다.

 

 

오키

양파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요리초와 물을 1 : 1 로 했더니 옆지기는 맛있다고 합니다.

건강을 생각할 나이기에 심심하고 달지 않게 할려고 2:1로 했습니다.

요 병에 있는것도 물 2 : 요리초 1의 비율입니다.

 

오키

음식하면서 사진을  혼자서 한 번도 사진을 찍어보지 않아서 사진을 찍기위해 거실에 음식을 놓고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초보자인지라 거실이 편합니다.

 

오키

미역냉국도 만들어 봤습니다. 간장 안들어갔고 요리초와 물만 가지고 했습니다. 아침일찍 준비했지만 하나 만들고 사진 찍고 하느라 친구들이 와서도 거실은 폭탄 맞은 거처럼 해놓고 너무 배가 고파  그나마 만들어 놓은 음식  사진도 못찍고 제대로 세팅도 하지 못한채 점심 식사를 했습니다. 

 

오키

신맛보다는 단맛이 조금 더 느껴져 집맛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

 

“본 포스팅은 오뚜기로부터 체험제품을 무상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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