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출발 / 오보영 포토스케프 저장 픽슬러에서 투명처리 새출발 / 오보영 꼬여있던 매듭도 풀었습니다. 걸려있던 가시도 빼냈습니다. 미련도 없이 후회도 없이 흐트러진 자리를 모았습니다. 엉켜있던 모두를 보냈습니다. 홀가분한 기분 떳떳한 마음으로 내일을 위해 어제를 지웠습니다. 정보방/♣ 감동 & 좋은 글 & 예쁜인사말♣ 2020.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