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 증상은 질병이라고 볼 수 없는 나이가 들어가면서 생기는 자연적인 신체적인 변화라고 하지만 말처럼 간단하지만은 않습니다. 나름 갱년기 증상을 의사의 약 처방없이 잘견디고 있다고 스스로 자부하고 있는데 정말이지 나를 슬프게 하는 한가지가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소식을 해야하는데 배고픔을 이겨내지 못하겠고 짜증이 납니다. 아침, 점심, 소식을 했다가도 저녁에 그것도 밤늦게 라면한개 끓여 먹어야 합니다.
저녁까지 잘 참았다 싶으면 자다가 깹니다. 처음에 몰랐습니다 배가 고파서 깨는 줄을....
식사조절이 되야 "뱃살"이 빠지는데....
자주가는 사이트에서 "몸살림 운동 기본숙제" 동영상을 보고 그것도 쉬운 동작만 따라 했는데 뱃살이 빠졌다고 하는 반가운 내용을 올렸습니다.
오늘부터 따라해볼려고 유튜브 검색을 해서 올려봅니다 뱃살때문에 고민하는 분 다같이 따라 해보세요.
기본숙제 걷기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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