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방/♣ 살아가는 이야기 ♣
작년 11월 말경 남편의 양팔 골절과 눈뼈골절로 고생을 했는데
올12월22일 양팔 골절부위에 보정물제거를 위해 입원후 크리스마스 병원에서의 아침식사
수술한지 이틀이 지나서 포크로 식사도 할수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