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방/♣ 살아가는 이야기 ♣

샴푸후기

징검다리2 2009. 11. 17. 18:34

어려서부터 지금까지도 머리숱이 많다고 주위의 부러움을 사고 한다

그래서 머리카락이 이렇게 많이 빠져도 걱정을 하지 않았다

 가족들은 병원한번 가보라고 할 정도로 많이 빠졌다

항상 집안곳곳에는 내머리카락이었다

 

 

 

한번 머리 감을때마다 빠지는 머리카락 

 

머리카락이 빠지는 만큼 다시 난다고 믿었기에 탈모에 대해서는 전혀 걱정이 없었는데

점점 나이가 들어가니 어느날 부터머리숱이 적어지고 있다는 것을 느끼기 시작했다

숱이 많다고 자신만 하고 있을 일이 아니었다 탈모가 남의 일이 아니었다

무엇보다 탈모로 인해 내가 나이가 들어간다는것을 인정하기가 싫었다

 

 

   일주일 사용후 머리감고나서

 

 

머리감고 말리고 나서 떨어진 머라카락도 같이찍은 모습입니다 

확연히 줄어든 모습을 아시겠나요

처음에 샴푸를 받고 믿지 못해서 바로 사용하지도 않았습니다

확연히 줄어든것이 보이나요 사용 3주후^^

 

 

삼퓨입니다 기존의 색깔과 다른 백색입니다 로션색깔과 비슷하지않나요

혼자서 사진찍을려고 하니 힘든네요 삼퓨가옆으로 흐르기 일보직전^^ 

 

 

로션입니다 삼퓨와 비교해보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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