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1월 25일(구정 전날) 시부모님 돌아가셔 지방으로 내려갈 일이 없어 결혼 후 처음으로 친정에서 전 부치는 나
엄마가 먼저 시작해 완성해 놓은 생선전
차례가 없어 전 종류는 잘 하지 않는데..... 호박전도 해봤어요
꼬치 하는 나
만두도 빚는 모습
완성된 만두 모습 먹음직 스럽죠
이날 설겆이는 아버지 담당이었답니다
그래서 덜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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