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버지 첫제사를 지내고 묘에 다녀왔어요
시부모님 묘 앞 나무
오는 길에 유채꽃이 핀 삼척맹방에 들렀어요
유채꽃은 활짝 피었지만 일찍가서(4월2일)작년만 못한것 같아요
축제기간이 아니어서 차도많치 않고 한산해서 무척 좋았답니다
지금 인터넷과 사진을 배우는 중이라서 예쁘게 찍지는 못했어요
유채꽃감상 잘 하셨나요
길가에 피어있는 벚꽃도 한장
'정보방 > ♣ 살아가는 이야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남산 한옥마을 다녀와서 (0) | 2009.04.14 |
|---|---|
| 자연산 전복과 해삼 (0) | 2009.04.12 |
| 전남 여수시 향일암 (0) | 2009.02.14 |
| 구정때 모습 (0) | 2009.02.13 |
| 구정 전날 음식 만드는 친정 (0) | 2009.02.13 |